전국 폐의약품 수거함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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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 후기 ​ ​ ⓒ 글, 사진 민하해 풍향고에서 간 하노이와 사파여행을 보고 갑자기 예약해서 떠나오게된 하노이 ​ 하노이는 생각보다 노선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그 중 이번엔 대한항공을 타고 다녀왔는데 하노이 항공권 가격과 대항항공 체크인 기내식까지 하노이 여행을 준비하기 전에 알아보고 가면 좋을 것 같다 ​ 목차...

  프로 연차 여행러 직장인(2025-05-02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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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도 수고했어 다들ㄹㄹㄹ ​ 대학원생에게 이런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약국에 들어가서 약사님한테 "아이드롭 어딨어요?" 라고 물어보니 "이 쪽에 보세요...약사님 세상 쿨하심...ㅎ ​ 여튼 그렇게 사봤는데,, 사용후기는,, 쿨하이보다 확실히 쎈대.. 이것도 한 이틀쓰니깐 익숙해짐ㅎㅎㅎ ​ 민하언니가 사준...

  동그라미(2025-04-26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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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가민하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M자 진행 중이라고 하셔서 살짝 충격 받음 ㄷㄷ 약을 먹는 걸 추천해주셨지만 아직은 막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는 얘기도 들었고...꽤 나왔음 거의 6만원 가까이 나옴ㄷㄷ... (정확한 가격은 처방 받은 약국마다 다를 수도 있음) ​ Previous image Next image ​ ​ ⸻ ​ 총평 ​ 처음 가본 피부과...

  "i am very fond of you"(2025-04-01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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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플랫화이트+크롸상 그저 행복 ​ ☕️🥐흐아 이맛이지 ​ 소피텔 웬트워스 묵은 후기는 위치가 좋고 (어디든 버스로 가능. 본다이까지도) 깨끗하고 침대가 역대...입술 정중앙에 수포가 올라와서 따갑고 불편해서 (아홉수 면역력 지못미....🥹) 약국에서 받은 cold sores 약 ​ 따갑기보다 입술이 이질감들고 부어있다는 정확...

  chocholog⋆₊˚⊹♡(2025-05-06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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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켰당 후기: 갓스리라차마요👍 맥크리스피<베토디 베토디와 스리라차의 조합이 너무 좋당😊 *살짝쿵 매콤해용 ​ 롯데리아에 고추튀김 맛있다구 들어서 먹어봤는데...갔습니당 타로에 먼저 온 손님 있길라 바깥에서 기다리다가 문구점 발견!! 민하가 계속 근처에 있는 문구점 가자길래 어디지 했는데 정말 이름이 근처...

  WHATEVER(2024-09-22 2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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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과 약국이 도보로 이동한 거리에 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 ​ 저녁은 김찌 호로록 먹고 꿀잠. ​​ ​ Feat. 인형 같은 만두와 화장실까지 따라들어오는 해뤼 테리집 처음에 인스펙션 왔을 때 베드에 벼룩있고 + 먼지가 많고 + 소파같은데 잘못 앉으면 진드기가 무는지 간지러웠는데 지금은 하도 청소해대서 별일 읍따...

  STORY OF .H(2024-08-05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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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민하오빠는 사진을 참 잘 찍어... 낭만 무쳤 ㅠ ​ ​ 다리인가 머 설명하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암튼 신나보였다 ​ ​ 이날 a형, b형, mmr 백신 한 번에 다 맞고 장장 세 시간을 장화신고 걸어다녔다 그래두 멀쩡했었는데 ​ ​ 다음날 푸른 피를 수혈하지 못하고 완전히 뻗어버려따 진짜 기절 또 기절 ​ ​ 그 와중에 당근에...

  Floating on Cloud Nine(2024-08-13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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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엔푸 약국​​에 가서 약 한바가지 사왔는데 사온 리스트 정리 해보자면 ​ 디페린 ( 여드름 연고 ) 비추.. 일단 무서워서 아무도 못발라봄 잘못하면 얼굴 뒤집어 질까봐 못바르는중이다 후기 찾아보니 왜 병원진료 후 처방해주는 약인지 알 것 같음 ​ 우르고 방수 밴드 얜 진짜 강추 엄청 싼데 잘 안떨어지고 양도 많음...

  Gaang ’s blog(2024-06-13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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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 !! 민하 누나 기다리는 동안 너무 더워서 부채 살까 고민했는데 결국 바닥 보면서 파밍 하기로 결정함 근데 진짜 부채 떨군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서 ㅜ...image ​ 희정이가 배고프다고 닭발 먹고 싶대서 야식으로 시켰는데 ... 후기에 누가 써놓았던 내용: 닭발로 고문해도 되겠어요 ​ 사실인 것으로 판명 났습니다...

  epicer otamot(2024-08-08 0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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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민하에게 130만동 정도를 미리 사둬서 다행히 환전소에 가지 않고 디파짓을 낼 수 있었다. 탁 트인 호텔 로비 첫날부터 조식을 먹어도 된다해서 얏호~ 4층에 있는 식당으로 올라가서 보니까 넓진 않지만 먹을 건 다양했고 자리도 널널하니 좋았다. 자리는 안내해주시나 창가자리를 원해서 그쪽으로 가서 앉았다...

  뚜덩이의 블로그(2023-11-07 20: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