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폐의약품 수거함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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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진명을 힘들게 불러서 뭐지 했음. ​ 여튼 의사쌤 있는 방에 들어갔는데 너무 착하고, 천사같고, 발음도 또박또박 해주시고, 난 그저 사랑에 빠져버린거야 이 분과.. ​ 어디가 아파서 왔냐고 하길래 미리 번역해두었던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간단한 문답 정도를 진행했다. 내 병명은 역시 예측했던 대로 편.도.염 것...

  stop waiting for socks.(2025-04-23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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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후기는 시야가 다들 좋다하는데?? ​ 무대높이 차이인가.... 하 정말...이걸 가 말아ㅠㅠㅠ ​ 나는 슈주가 보고싶다고ㅠㅠㅠㅠ 오후 3시 15분​ ​ 확실히 매일 트리트먼트를 하니까 머릿결이 확 달라지긴 했다 ​ 작년엔 내 머리.... 정말 힘없고 흩날리는 🥲 지금도 얇고 숱이 적긴 하지만 그래도 힘이 조금 생기고 윤기...

  hygge(2025-04-18 2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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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바리진명슨만나러가떠염 언니가강릉에서오셔서밥사준다구함.////// 이게대졸자의권력인가 ​ ​ 이거머거떠염 개맛잇어서진짜눈물흘림 카레소스ㅈㄴ퍼먹다가...사실촬영구경…에가까웟다 즐거운경험. ​ 이제이런촬영을 n번 더. ​ 수면마취후기… ​ 수면마취하고 술값굳엇다고하는전개 ㄴㅁ당황스러워떠염 그래도재밋엇다...

  꽃한송이코스모스에게(2025-02-23 0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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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인 약국에서 이미 바리바리스타가 됨 살기 힘들다 ​ ​ 그리고 종로 3가에서 먘이 구녕과 접선 하기로 했는데 ​ 구녕이가 종로3가 대신 을지로3가로 도착한 이슈 발생 하지만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 뿐이다. 라고 생각 ​ ​ 제 계획은 원래 있던 백색 춘천옥 옥반지에 + 청색 빙종 옥반지 + 금 실반지 추가 구매해서...

  The world is your oyster(2025-01-31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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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 후기.. ★ | 사이즈팁 안녕하세요 제제입니다 😂 너무 오랜만에 찾아왔는데요 키-키 어쩌다 보니 일상글은 많이 올리게 되는데 ... blog.naver.com ​ ​ 요즘...돈 줌 (사랑해 아빠 ) ​ ​ 추석즈음부터 감기걸렸는데 죽어도 안낫고 약국약을먹어도 병원을가도 안 나아서 결국 일하다 점심시간에 기침약 사러 왔다 ㅠㅠ...

  일상 기록(2024-10-23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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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야랑 진명 여중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갠적으로 고등학생 때로 돌아갈래?라는 말에는 살짝 망설일 거 같은데 중학생 때로 돌아갈래?라는 질문에는 무조건 yes!!! 그만큼 저는 중학생 때의 기억이 너무 소중하답니다.. 🩷 조약돌 캔디 아시는 분 있나요..? 징짜 맛있었는데.. ​ 2024.09.16 언니야들이랑 베테랑2 보러...

  ･ ｡･*･ﾟ｡(2024-10-10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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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겨져서... 약국에서 4500원 주고 산 밴드와 4500원짜리 아아메 ​ 20240804 14:00 연극 <킬러가 온다> ​ 오랜만에 청일밴 보러 완전 깔깔 극이었다ㅋㅋㅋㅋ ​ 선물...집중이 잘 안됐다.... ​ 오늘 아 첨부터 넘 웃겼어 영운이 형님 업어주는 진명이 글구 오늘 캐스트 중 받윤만 첨인데 받윤 진짜 개쎄보임 내 편이었음...

  Hello, Stranger!(2024-09-02 0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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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래푸 #진명부동산 일도 깔끔히 해주시고 고객 케어도 좋아요오 추천 💕 이사날에는 과일 세트를 보내주시고 명절에는 이렇게 선물을 보내주심다 ​ ​ ​ 힘든 와중에...뚝딱하고 언니랑 동생한테도 알려줬는데 두명이 한마리 뚝딱했다고 후기 옴 ​ ​ ​ 힘든 와중에 맛있는거 먹고 다니기 2) ​ 나의 피로 회복제❣️ 이전 회사 동기...

  정해가는 중(2023-10-14 0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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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한 후기를 올려볼게요. ​ 첫째의 장염 시작 아침밥을 먹는데 심하게 깨작깨작..좋아하는 블루베리도 안 먹더라고요.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구토를...! 전날 밤에 좀 많이 먹긴 해서 체한 건가 싶었는데요. 오후 되니 설사와 고열까지 나타나 진료받고 장염 진단을 받았어요. 원래 고열로 아파도 잘 먹는 아이였는데...

  우주를 품은 엄마의 하루(2025-02-20 0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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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퇴하고 진명유치원의 보모로 있던 권재순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당시에는 보기 어렵던 신식 결혼식을 올린다. 이 결혼식 때 신랑 신부 앞에 꽃바구니를 들고 서 있던 아이 중의 하나가 뒷날 시인이 되는 김춘수다. 이윽고 유치환은 일본의 아나키스트 시인들과 정지용의 영향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시를 쓰게 된다. 그...

  별고을(2025-03-20 05:3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