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폐의약품 수거함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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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약국에서 약 3~4만 원 정도를 주고 고산병 약을 구매했어요. ​ 구입한 약은 글리콜라민(GLY-CORAMIN) 이라는 제품인데요, 후니 말로는 마이쮸 같은 츄잉...못하셨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희는 한국에 있을 때 동신항운 할인쿠폰을 미리 발급받아 인쇄해갔어요. ​ 이 쿠폰을 이용하면 원래 약 800프랑...

  사랑스런미니(2025-07-23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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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할 새에 예산이 확 올라가죠. ​ 그래서 많은 여행자들이 패스권을 구입하시죠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스위스 트래블 패스(Swiss Travel Pass)’ 이 패스 하나면 스위스 전역의 기차 + 유람선 + 트램 + 산악열차 일부 구간까지 모두 포함돼요. 저는 3일권을 구매해서 인터라켄, 체르마트, 루체른을 중심으로 돌았는데...

  SEPTEMBER BLOSSOM(2025-10-09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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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 동신한방병원 주차장 이용 가능 꼭 병원에 주차권 요청하세요! 이쪽이 스마일라식 검사 대기하는 곳인데요 평일 오후 시간에도 반대편에 일반 안과 진료 환자...담당하신 강병완 원장님과 2차 상담까지 완료했습니다 스마일라식 수술 후기 수술대에 눕자마자 눈 주변 소독 → 눈에 마취 점안액을 넣어주시고, 눈 한쪽...

  야 너 그렇게 먹고 돌아다닐거면 블로그를 해라(2025-07-30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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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새 오픈매장부터 볼가요? ​ ​ - 목동에도 드디어! 설빙( 경서타워 205호) 한국적인 맛!과 멋! 행복이 쌓이는 설빙 말이 필요없죠~. ​ 동탄 경서타워205호 설빙/ 깨먹는돼지바. 팥인절미 메론 반반 ​ ​ - 불맛품은 쪼꼬미 ( 409 점포주택지. 우체국옆 ) ​ ​ - 원코리아 주짓수 ( 바르다임병원건물 3층) : 학폭이여 물럿거라...

  동탄목동부동산(2025-10-01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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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약국에서 사시면 인당 13000원 정도 들더라구요!! ​ 산악열차는 어짜피 돌?밖에 안보여서 아무데나 앉으셔도 돼용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산악열차...폭풍 포토 타임 Previous image Next image 정체불명의 귀요미 새랑~ 찍다가 발견한 귀요미 새 이 삭막하고 추운 산에서 넌 뭘 먹고 사니?? 올 블랙 털에...

  yunlog(2024-11-19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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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GB로 새 폰이나 다름없었던 아이폰이 30GB 용량밖에 남지 않았음.. 어쨌거나 4박 동안 열심히 돌아다녔던 파리를 떠나서 스위스로 향해 가는 날. 나도 처음으로 방문하는 국가여서 괜히 설렜고, 여행 만족도 1위에 빛났던 스위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엘리베이터가 없는 13번 메트로를 지나 14번으로 환승한 뒤에...

  miBlog(2024-11-25 2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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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동신@ 단지내 상가 101호 연세안과의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06 미네시티 3층 반차쓰고 퇴근하면서 먼저 방문한 영통 미용실, 조이살롱 이후 연세안과의원으로 넘어가는 바쁜 스케쥴~ ​ ​​ ​ 조이살롱 매장은 집 근처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리뷰도 좋더라고요 퇴근후에 방문하고 싶었지만 영업시간이랑 안...

  소소한 행복이 계속 되길(2024-06-24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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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 후기글 쓰고 돌려받는 것을 필수로 생각하면 좋겠다 현지에서도 단톡이 엄청 도움됨 실제로 내가 있을 때 체르마트-비스프 구간 기차 운행 멈춰서 난리 한 번 났었고, 체르마트 산악 열차인지 곤돌라인지도 한 번 멈춰서 난리였고... 사건/사고/급작스런 날씨 변화 등등 빠르게 대처 가능하며 타지에서 한국인들...

  블로그(2024-10-09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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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었다 새소리와 바람소리 시간마다 울리는 종소리로 맞이한 아침 믿기지 않는 아침풍경이었다 저녁 7시면 닫는 쿱마트에 아침에 장으로 보러 가기로 했다 문을 여니 웰컴 조식이 뙇 초코크로와상이 뙇 스위스에서 맡은 최고의 빵냄새와 최고의 빵이었다 어디서 공수해왔느냐고 물어서 한번 더 먹었어야 했다 후 그림...

  Fragments(2024-08-30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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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새채기하고, 줄은 안 줄어들고... 슬슬 빡쳐가고 있었는데 ​ 역무원이 출발 2분 남았어 얼른 타!! 소리 지르셔서 진짜 다 같이 우르르 밀면서 기차탐 ​ 보니까 인도가족이 캐리어를 엄청 많이 가져와서 캐리어 둘 곳이 없으니까 복도에 서서 시간 잡아먹고 있었음 ​ 인도인 혐오 하나 적립.. 앞으로의 스위스 여행에서...

  @i.am_aden(2024-06-17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