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폐의약품 수거함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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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m쯤 가다보면 ‘능금의 고장 하촌1리’ 표석이 나타난다. 우측으로 난 노좌1교를 건너 과수원길 600m 가량 들어가면 하촌마을 동구(洞口)를 알리는 표석이...당시 노좌리면에는 유음리(柳陰里), 이전리(泥田里), 대촌리(大村里), 하촌리가 있었는데 대촌리가 현 노좌리이다. 조선 후기 1896년(고종33) 행정구역...

  초암 이야기(2018-07-09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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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1리 마을회관앞에 9번인 느티나무 보호수.. ​ ​ 10:16분 이제 창의리를 지나 위곡리에 들어서고.. ​ ​ 아래를 걷게될 위곡리를 감싸고 있는 보리산을 배경으로 바로 위곡2리 장촌? 창촌? 마을 표지석 지금은 장촌으로 보이는데 잠시 후 창의천 다리가 창촌교로 보아 창촌마을이 맞을 듯.. ​ ** 위곡리位谷里 가평군...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4-01-14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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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정, 1리와 3리를 가르며 지났다. 이 과정에서 좁은 농로와 국도가 얽혀 동네 경계 구분이 혼란스러울 정도였다. 봉정에 한 번도 와보지 않은 사람도 알쏭달쏭...철로가 일제강점기 때 생겼다. 또, 송정~삼척을 있는 '삼척선' 철로가 봉정 하촌마을을 지나자. 전통적인 유교마을도 서서히 변화의 길을 걷게 됐다. 봉정...

  조연섭(2023-04-15 0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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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구간 후기를 읽어보니 축사에서 나오는 악취가 고약하다는데, 오늘은 냄새가 하나도 나질 않는다. ​ ​ ​ (11:27) '7번국도 동해대로' 아래를 통과하면 행정계는 '동막리'에서 '부남리'로 바꿔진다. ​ ​ 근덕면 부남리(府南里) 부남리는 본래 「불안골」, 「부란골(富蘭谷)」이라 부르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부남리...

  '제이제이'의 블로그(2022-08-25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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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숙하촌 : 아- 달 밝은 오늘밤은 어디에서 머물 것인고. 용추 새재 길 옆에 위치하며 예로부터 시인, 묵객이 즐겨 찾는 경승지이다. 『동국여지승람』 「문경현편」에 의하면 새재 밑의 동화원 서북쪽 1리에 있다. 폭포가 있는데 사면과 밑이 모두 돌이고,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으며, 용이 오른 곳이라고 전한다...

  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2013-11-20 07: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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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河隈)·하촌(河村)이라고도 불린다. 행정구역상 안동시 서남단에 위치한 풍천면의 한 마을로, 하회1리와 서원·적은못골·아래밀골·웃밀골·새마을이 속한 하회2리로 나누어져 있다. 하회마을에서 외부로 통하는 길은 마을의 동쪽에 있는 작은고개와 큰고개를 넘어 중리를 거쳐 풍산, 안동, 예천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꿈꾸는 여행나라(2012-03-28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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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호남지방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운조루는 문화유씨 곤산군파 31대손인 유이주가 1776년 100여칸의 저택을 짓고 10대에 걸쳐 230년간 살아온 집. 원목은 고사한 체 그 자리에 서 있고 곁가지가 수북히 자라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고매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7) 부여 동지매:부여군 귀암면 진변리에...

  광양 들꽃마루(2023-03-15 15:29:00)

  
• 것은 1리, 2리, 3리 식으로 숫자에 의해 구분되었던 지역들이 정식의 마을이름을 가지고 기록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변화는 정부의 통계에서만 하나의 동리로 분류되고 실질적으로는 하나의 마을로 정립·형성되어 있지 못하던 일군의 가옥들이, 하나의 마을로 정립되어 마을이름을 만들고 독자적인 생활의 단위가...

  형과니의 인천이야기(2023-03-21 09:02:24)

  
• 뒤편 고려전기 ~ 고려후기 라. 4유형 : 15개소 * 가곡리사지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159 지래울(광터에서 언덕 넘 어서 좌측마을) * 만종리사지...조에 폐사, 우물시장, 법웅사탑재 * 비두리사지 :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비두1리 : 위치불명 * 수암리사지 :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산 254-2번지 일원 마애...

  꽃마을 블로그(2016-09-22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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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라고 한다. 즉 두레는 논농사에서 이앙법이 널리 퍼짐과 더불어 활성화 된 것이었다. 새로운 이앙방법은 영농규모의 확대로 이어지고 확대된 영농은 모내기와 김매기 등에서 한꺼번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두레가 발전하는 동기가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발전하여 영농활동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구슬뫼 쉼터(2009-09-03 17:34:17)